중부내륙고속도 상주IC~북상주IC 양평방향 사흘간 야간 전면차단
15~18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상주IC 진출 후 국도 25호선·3호선 우회해 북상주IC 재진입 가능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상주IC~북상주IC 13.5㎞ 구간의 차량 통행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야간시간(오후 10시~다음 날 오전 8시) 전면 차단한다고 10일 밝혔다.
노후한 도로 포장과 시설물 보수를 위한 조처다. 이용객 불편과 작업자 사고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차로 야간 전면 차단 방식으로 유지보수를 진행한다.
이 기간 상주IC에서는 양평방향으로 진입할 수 없다. 양평방향 이용 차량은 상주IC에서 진출해 국도 25호선과 3호선을 이용해 북상주IC로 재진입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내비게이션,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을 활용해 교통상황을 상시 안내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App)이나 로드플러스 누리집 등을 통한 우회도로 안내도 병행한다.
임종택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해당 구간 이용객은 이용 불가 시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서행운전 및 우회도로 이용 등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하는 공사인만큼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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