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태 증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공직생활 마무리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28년간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김덕태 충북 증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지난 9일 이임식을 열고 공직을 떠났다.
김 소장은 1997년 공직에 입문한 후 농업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힘써 왔다.
특히 농업기술 보급과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 농업인 역량 강화 등 증평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농민의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
김 소장은 이날 이임식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재)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덕태 소장은 "28년간 공직자로 일하며 증평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수 있었던 것은 큰 보람이자 영광이었다"며 "공직은 떠나지만 증평의 발전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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