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농민회, 통일기원 모내기 행사 개최
농업의 공익적 가치 되새기고 풍년농사 기원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농민회(회장 한제희)는 5일 덕산읍 화상리 일원에서 지역 농업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통일기원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군을 비롯해 진천군농민회,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농업인과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풍년기원제를 지낸 뒤 손 모내기를 했다.
참석자들은 모내기에 참여하며 한 해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농업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되새겼다.
진천군농민회는 매년 모내기 행사로 지역 농업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한제희 회장은 "모내기 행사는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와 함께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라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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