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가지 재난정보 지도에 담는다…청주시 디지털 지도 구축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각종 재난안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재난 정보 지도'를 오는 11월까지지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인명피해 우려지역, 폭염저감시설, 무더위·한파쉼터, 제설함, 지진대피소, 화학사고 대피장소 등 14개 재난안전 정보가 담긴 지도다.
재난이 발생했을 때 주변 대피시설과 위험지역, 재난 대응 시설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빠른 대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7월까지 재난 지도 정보와 정보 최신화 방안을 확정하고 11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해 시범 운영에 나선다. 정식 서비스 운영은 12월에 시작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변 재난·안전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서비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도는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지도모아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지도에서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가까운 대피소 등을 클릭하면 운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기능도 포함해 길도 찾을 수 있다. 모바일 웹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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