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영동군수 당선인 "희망 가득한 영동 완성하겠다"
농어촌 기본소득 등 공약 이행 역점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정영철 국민의힘 영동군수 당선인(61)은 4일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압도적인 지지 덕분에 다시 한번 군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재선 군수라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안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이번 승리는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닌, 영동의 중단 없는 발전과 도약을 염원하는 군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 당선인은 "이제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풍성한 결실을 맺어야 할 때다"며 "재선 군수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약속드린 농어촌 기본소득 최대 15만원 + α 등의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쟁했던 후보들과 그 지지자분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분열을 뒤로하고, 이제는 영동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더 청렴하게 군민을 섬기겠다"며 "영동군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운 영동, 희망이 가득한 영동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