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장 선거 조상호 64.3% 최민호 32.9%…방송 3사 출구조사
JTBC 출구조사 조 후보 60.7%, 최 후보 35.8%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뒤 공개된 방송 3사(KBS· MBC·SBS) 출구조사 결과 세종시장 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가 64.3%로,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32.9%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1.4%p다.
이번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진행됐다.
조사시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전국 16개 시도 투표자 약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투표소 출구로 나오는 매 5번째 투표자 등간격 추출로 조사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7%포인트(p)에서 4.1%p이다.
또 이번 출구조사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투표 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예측치에 반영됐다.
해당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의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시도별로 최소 ±3.1%p에서 최대 ±5.5%p이다.
JTBC 출구조사에선 민주당 조 후보 60.7%, 국민의힘 최 후보 35.8%로 24.9%p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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