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8월말까지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 운영
2개반 6명 구성…공동예찰, 방제 등 강화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8월 말까지 산림 병해충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책본부는 2개 반 6명으로 구성해 군청 산림녹지과 내에 설치한다.
대책본부는 산림병해충 피해목 발견을 위한 예찰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예찰·방제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병해충 피해목 방제사업과 제거목 처리, 공동예찰·진단반 운영 등을 통해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역점을 둔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방제사업과 제거목 처리, 병해충 진단과 방제기술 지도 등도 중점 추진한다.
이윤욱 군 산림보호팀장은 "건강한 산림자원 보호와 산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책본부를 운영하게 됐다"며 "산림병해충 의심 사례가 있으면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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