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표 후보 "누구나 어디서나 10분 증평 만들겠다"

도로망 확충·대중교통 개선·철도망 구축…교통·생활SOC 공약

이민표 국민의힘 증평군수 후보 거리 유세.(자료사진)/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이민표 국민의힘 증평군수 후보가 교통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핵심으로 한 '10분 증평' 공약을 31일 발표했다.

'10분 증평' 공약은 △초정~증평(죽리) 지방도(540호선) 확장·포장 개통 △연탄~미암(산업단지) 연계 도로 개설 △보강천변 도시계획도로 개설(코아루A~형석고 연결) △증평역 철도하부 통로박스 인도 설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이 골자다.

이 후보는 상습 정체 구간인 초정~증평 구간의 도로 확장과 산업단지 연계 도로 개설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대중교통 분야는 농어촌버스 무상 승차 지원과 증평초~증평공고 구간 안전·Yellow-Road 특화사업 추진을 제시했다.

충주댐 광역상수도 송수관로 복선화 조기 추진, 중부권 동서남북 경계 상징 조형물 설치, 도심 유휴부지 재편과 주민 복합공간 조성 등도 공약했다.

이 후보는 "군민의 이동시간을 줄이고 생활 편의는 높이는 것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며 "누구나 어디서나 1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갖춰 살기 편한 증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