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충북 둘째날 오후 2시 18.99%…지난 지선보다 1.73%p↑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성동구 공공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가 반려견과 투표를 하고 있다. 2026.5.30 ⓒ 뉴스1 이호윤 기자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성동구 공공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가 반려견과 투표를 하고 있다. 2026.5.30 ⓒ 뉴스1 이호윤 기자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2시 기준 충북의 누적 투표율이 16.91%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충북의 선거인 139만 6588명 중 26만 5185명이 투표를 마쳤다. 누적 투표율은 18.99%다.

2022년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사전투표율 17.26%보다 1.73%p 높다.

지역별로 보은군이 33.92%로 가장 높았고, 괴산군 33.33%, 영동군 30.01%, 옥천군 28.18%, 단양군 26.94%, 제천시 22.12%, 증평군 21.33%, 음성군 20.79%, 진천군 19.36%, 충주시 18.74%, 청주 상당구 16.93%, 청주 서원구 16.87%. 청주 흥덕구 14.68%, 청주 청원구 13.92% 순이다.

충북에서는 모두 154곳의 사전투표소를 운영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준비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