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전수는 해밀동, 원성수는 한솔동…세종교육감 후보들 첫날 투표
세종교육감 후보들 첫날 투표 참여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세종교육감 후보들은 일찌감치 투표장을 방문해 소중한 표를 행사했다.
임전수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쯤 부인 최정연 씨와 해밀동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 지하 1층 체육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임 후보는 "기표소에서 도장을 찍는 그 짧은 순간에 지난 28년이 스쳐 갔다"고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으로 남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는 소회를 밝혔다.
임 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우리 아이들이 어떤 학교에서 자랄지를 시민의 손으로 정하는 일"이라며 "한 표 한 표가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원성수 세종교육감 후보도 이날 한솔동복컴 투표소에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그는 일정을 공지하지 않고, 부인 장성애 씨와 딸 2명과 함께 조용히 투표를 마쳤다. 별도의 보도자료나 입장 표명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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