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표 후보, 교육·돌봄 공약 발표…"아이 키우기 좋은 증평"
영어교육·돌봄교실 확대…"사교육 부담 완화, 국가 수준 돌봄"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이민표 국민의힘 증평군수 후보가 29일 '아이 키우기 좋은 증평'을 목표로 한 교육·돌봄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은 △공공형 영어교육 환경 조성 △돌봄교실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 두 축으로 구성했다.
영어교육 분야는 영어 독서와 체험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공공형 영어교육 인프라도 구축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돌봄 분야는 초등 돌봄교실 정원을 확대해 대기자를 해소하고, 방과후·저녁·방학까지 이어지는 탄력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한다는 생각이다.
더불어 기존 보호 중심의 돌봄을 넘어 독서·체육·예술·코딩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영어·AI 등 미래형 콘텐츠를 도입해 ‘배움이 있는 돌봄’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지금 증평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교육과 돌봄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다"며 "아이들은 안전하게 성장하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증평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민표 후보는 최근 어린이, 청년, 어르신, 원도심 활성화 등 분야별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정책 선거 이미지 부각에 노력하고 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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