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장미꽃으로 물든 영동군 노근리평화공원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에 장미꽃이 활짝 폈다.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에 장미꽃이 활짝 폈다.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이 장미와 여름꽃으로 화사하게 물들었다.

29일 영동군에 따르면 공원 중심부의 장미정원에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산책길 곳곳에도 계절 꽃들이 어우러져 초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

공원 안에는 기념관과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생태습지, 장미정원 등이 조성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영동군은 노근리평화공원 홈페이지에 장미 개화 현황을 주 2회 게시해 제때 감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다양한 종류의 꽃이 10월까지는 화려한 자태를 뽐낼 것"이라며 "평화와 치유, 휴식이 공존하는 이곳을 찾아 힐링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에 장미꽃이 활짝 폈다.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