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충북 첫날 오전 10시 2.87%…8회 지선 때와 같아
- 손도언 기자
(충북=뉴스1) 손도언 기자 =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0시 기준 충북의 평균 투표율은 2.8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북 유권자 139만 6588명 중 4만 11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충북 평균 투표율은 전국 평균 2.71%보다 0.16%P 높았고, 8회(2.87%) 동일 시간대 투표율과 같은 것으로 집계됐다.
괴산군이 6.42%로 청주권 4개 구와 도내 10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청주 청원구는 1.84%로 가장 낮았다.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휴대전화 앱을 실행 후 제시해야 한다. 캡처 등으로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하지 않는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북 제천 지역 투표소는 이른 시간부터 시민들 발길이 이어졌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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