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충북 첫날 오전 8시 1.05%…8회보다 0.02%p↑

괴산 2.47%…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아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충북 제천시 의림지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8시 기준 충북의 평균 투표율은 1.0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까지 충북 유권자 139만 6588명 중 1만 470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평균 투표율은 1.05%를 기록해 전국 평균 0.99%보다 0.06%p 높았고, 8회(1.03%) 동일 시간대 투표율과 비교해 0.02%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괴산이 2.47%로 청주권 4개구와 도내 10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청주 청원구는 0.68%로 가장 낮았다.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휴대전화 앱을 실행 후 제시해야 한다. 캡처 등으로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하지 않는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