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진천군,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점검
유권자 동선·편의시설·투표장비 설치 상태 등 확인
- 이성기 기자
괴산·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과 진천군은 28일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괴산군은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 등 관계자 5명이 괴산문화체육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소 설치와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사전투표 운용 장비와 기표소, 투표함, 안내표지판 등 주요 투표시설 설치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사전투표 당일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권자 이동 동선과 장애인·고령자 편의시설, 투표소 내·외부 환경정비 상태 등도 점검했다.
진천군도 이날 사전투표소 7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일반 투표소 26곳도 순차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이날 유권자들이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하도록 투표소 접근성과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이동 편의시설 설치 여부와 운영 상태 등도 세밀하게 확인했다.
사전투표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해 대응 매뉴얼과 비상 연락체계를 재점검하고, 원활한 투표 진행을 위한 운영 준비 상황도 체크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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