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군, 내달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진행
괴산 4098개·증평 2213개 사업체 대상
- 이성기 기자
(괴산·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과 증평군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역 경제 정책 수립과 각종 산업 분석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고용 구조와 생산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괴산군 4098개 사업체, 증평군 2213개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사업의 종류 △외국인 종사자 △사업실적 등 38개다.
6월 한 달간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조사를 한다. 6월 12일~7월 22일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대면 조사를 한다.
이번 조사로 수집한 통계 결과는 오는 12월 잠정 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결과는 2027년 6월 확정 공표할 예정이다.
괴산·증평군은 이번 조사로 지역 경제 구조와 산업 변화 흐름을 분석해 지역 맞춤형 경제 정책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신미선 괴산군 기획홍보과장은 "이번 조사는 맞춤형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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