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표 증평군수 후보 "노후 안심되는 증평 만들겠다"
중장년·어르신 종합대책 발표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이민표 국민의힘 증평군수 후보는 24일 중장년층의 미래 불안 해소와 어르신 복지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노후대비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 공약은 △경로당 기반 식사·안부·건강관리 통합서비스 △노인 일자리 확대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지원 △여성·1인가구 안심생활 환경 조성 △중장년 경제활동 활성화 정책 등이다.
이 후보는 "노후 준비는 은퇴 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일자리와 건강, 가족의 안정에서 시작된다"며 "30대부터 80대까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평생복지 도시 증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로당 기반 통합돌봄 서비스는 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공동식사, 안부 확인, 혈압·혈당 검사, 방문간호 등을 함께 제공하는 정책이다.
노인 일자리 확대는 공익형 환경정비 일자리뿐 아니라 돌봄, 급식, 안전지킴이, 지역특산품 판매 등 사회서비스형·시장형 일자리를 확대해 어르신의 소득과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30~50대 세대를 위해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시간제·유연근무 일자리 확대, 디지털 직무교육, 소규모 창업 지원 등의 정책 추진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노후 걱정은 어르신만의 문제가 아니다. 자녀 교육비와 생활비에 지친 중장년층의 불안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며 "부모님이 안심되고, 우리 세대도 미래가 두렵지 않은 증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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