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원생 10명 탄 유치원 버스 들이받아…부상자 없어 '다행'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22일 오후 4시 25분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한 도로에서 A 씨(6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SUV와 유치원 버스를 연이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유치원 버스에 타고 있던 유치원생 10명과 운전자, 교사 1명 등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경찰에 "햇빛에 눈이 부셔 앞 차량을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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