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진천군수 후보 "격이 다른 진천 만들겠다"…6격 공약 발표

'진격-혁신성장'부터 '합격-균형발전'까지 6개 분야 마스터플랜

김명식 더불어민주당 진천군수 후보가 지난 21일 진천읍내 남한강마트 앞에서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김명식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김명식 더불어민주당 진천군수 후보가 핵심 군정 철학을 담은 '6격 정책'을 22일 발표했다.

각 분야의 핵심 가치를 압축해 군민 삶의 모든 영역에서 '격이 다른 진천'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담았다.

먼저 '진격(進擊)-혁신성장'은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충북의 송도'를 조성하고, JTX 광역급행철도를 조기 착공해 진천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품격(品格)-생거 문화·체육·관광'은 국가대표선수촌을 품은 '스포츠특별시' 기반을 강화하고, 산재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체계를 갖춘다는 목표다.

'감격(感激)-군정혁신'은 전 공직자 AI 비서 도입 등 스마트 행정서비스 구현이 골자다.

'인격(人格)-인재육성'은 충북혁신도시와 성석지구를 교육·문화 특구로 지정해 돌봄·교육·진로를 결합한 진천형 교육모델을 전국 표준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적격(適格)-생애복지'는 공공형 열린 키즈존 조성, 어르신 통합돌봄 강화, 공공의료 접근성 강화 등 생애 전 주기에 걸쳐 군민을 빠짐없이 보살핀다는 비전을 담았다.

'합격(合格)-균형발전'은 7개 읍·면 각각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

김명식 후보는 "6격 정책은 군민 삶의 질을 모든 분야에서 명품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격이 다른 준비"라며 "진격에서 출발해 합격에 이르는 6개의 격을 완벽하게 완성해 최종적으로는 진천군을 진천시 시대로 승격시키겠다"고 밝혔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