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행정안전부 방재의 날 기념…재난 대응·안전관리 역량 입증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33회 방재의 날 기념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최근 3년 연속 자연재난 인명피해 '0'을 달성했고, 재난 안전 관련 예산 확보 노력, 재난 안전 교육 100% 이수,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해 12월 ‘기후재난 대응 우수 지방정부’ 선정과 올해 2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달성에 이어 이번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해 재난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난 안전 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재난 대응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대통령 기관표창은 9만 군민의 협조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공직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빈틈없는 재난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 진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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