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창의미래교육센터, ICT창의융합체험교육 모니터링

수업 품질 점검해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 내실화

진천군청.(자료사진)/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창의미래교육센터는 '찾아가는 ICT창의융합체험교육'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7월 3일까지 상반기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모니터링은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상반기 운영 대상 27곳 중 13곳(유아 9곳, 초등 4 곳)을 선정해 교육 과정, 강사별 수업 운영 전반을 살핀다.

찾아가는 ICT창의융합체험교육은 유아 7세 반과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교육이다. 모두 49곳에서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27곳 47학급 799명이 참여했고, 하반기에 22곳 37학급 64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교육에는 9명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ICT 기반 창의융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으로 수업의 질과 운영 효과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콘텐츠와 운영 방식 개선을 추진해 ICT 창의융합 교육을 내실화할 방침이다.

신상희 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은 "현장 모니터링으로 교육 품질을 관리하고, 학생들이 더 효과적인 체험형 교육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