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찾아가는 청렴지원단' 운영…맞춤 컨설팅 지원

충북교육청.(자료사진)/뉴스1
충북교육청.(자료사진)/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각급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지원단(청렴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학교 등 교육 현장을 찾아 맞춤형 청렴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청렴문화 확산과 제도 개선을 돕는 사업이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내부강사 양성 과정을 이수한 '청렴ON 스쿨 강사' 25명, 충북교육청 감사관 청렴윤리팀과 직무감찰팀 전문관 등을 중심으로 청렴지원단을 꾸렸다.

이들은 학교와 기관을 찾아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갑질 예방 교육 등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청렴지원단은 이날 국제교육원을 방문해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청렴 실천 방안과 행동 기준 등을 공유했다.

엄진섭 충북교육청 감사관은 "교육 현장에 청렴의 가치를 확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추진하는 계가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렴지원단은 지난해 15곳에 이어 올해는 11월까지 16곳의 학교와 기관을 찾아 맞춤형 청렴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