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가옥 주변 위험 수목 138그루 제거 추진
장마·태풍 대비 선제 조치로 주민 안전 확보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장마철과 태풍에 대비해 가옥 주변 위험 수목을 사전에 제거한다고 21일 밝혔다.
주민 안전 확보와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서다. 4000만 원을 들여 6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사업 대상은 7개 읍·면 55곳 138그루이다.
군은 우선순위 대상지를 중심으로 위험 수목을 제거하고, 향후 추가 예산을 편성해 2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차 사업은 추가 신청, 선정을 거쳐 9월 이전 완료할 예정이다.
최희윤 군 산림녹지과 주무관은 "위험 수목 제거로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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