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 대학야구 U-리그 조1위 '왕중왕전 진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야구부.(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야구부.(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야구부가 2026 대학야구 U-리그 C조 1위를 차지하며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21일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대학야구 U-리그 공식 기록에 따르면 충북보건과학대는 올 시즌 9경기에서 6승 3패 승점 18점을 기록하며 C조 1위에 올랐다.

충북보건과학대는 경기마다 안정적인 투수 운영과 집중력 있는 타격,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이어가며 왕중왕전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창단 3년 만에 전국 대학야구 정상권에 진입한 성과로 짧은 창단 역사에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대학야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선수 맞춤형 훈련 시스템과 과학적 데이터 기반 훈련 환경을 구축하고,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선진형 학생선수 육성 모델을 지속 운영해 왔다.

박용석 총장은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스포츠 인프라를 지속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 스포츠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