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9월까지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 운영

교사·장안·고석 3개 지구 대상…토지 경계 협의 진행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9월까지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교사·장안·고석 등 3개 지구다. 이 중 회인 고석지구는 토지소유자 71명에 대한 경계 협의를 마쳤다.

사업지구별 마을회관을 찾아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절차 안내, 경계 협의, 민원 상담 등을 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불일치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해당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관심과 협조를 권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