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섭 진천군수 후보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 만들겠다"
충북혁신도시 미래형 교육·돌봄 정책 발표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이양섭 국민의힘 진천군수 후보가 충북혁신도시의 미래 교육환경 조성과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미래형 교육, 돌봄 정책을 20일 발표했다.
정책의 핵심은 △군립 영재교육스쿨 설립 △24시간 공공돌봄체계 구축 △IB학교 지정 추진 등이다.
이 후보는 AI, 과학, 융합교육 중심의 군립 영재교육스쿨을 진천읍과 충북혁신도시, 광혜원에 단계적으로 조성해 초·중·고 연계형 미래인재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맞벌이 가정을 위해 24시간 돌봄과 시간제, 긴급돌봄을 포함한 공공돌봄 시스템을 마련하고, 교육·돌봄 원스톱 지원체계도 갖추겠다고 공약했다.
2028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 혁신초중학교'는 초·중 통합학교 형태로 운영하고, 충북교육청과 협력해 IB학교 지정과 IB중학교 월드스쿨 인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IB 프로그램 운영비와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비 등 연간 3억 원 규모의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덕분에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청년이 머물고 아이 키우기 좋은 생거진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IB학교는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가 인증하는 국제교육 프로그램 운영학교다. 토론식 수업과 탐구활동, 논·서술형 평가 중심의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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