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한 매력' 제천 도화리서 개복숭아 축제 29일 개막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29일부터 31일까지 청풍면 도화리 문화광장에서 '12회 청풍면 도화리 개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축제 기간에는 꽃차 체험과 화분 심기, 전통 놀이 체험, 개복숭아 시식 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로 운영된다.
또 개복숭아 막걸리와 효소 차를 비롯해 파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수수부꾸미 등 향토 먹거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도화리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도화리 마을 인근에는 청풍호 케이블카와 청풍문화재단지, 청풍랜드, 출렁다리, 취적대 등 제천시의 대표 관광지가 있다.
정선욱 축제추진위원장은 "도화리 주민들이 정성을 모아 축제를 준비했다"며 "청풍의 아름다운 자연과 개복숭아의 오묘한 매력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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