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제천은 끝단이 아닌 시작점"…이상천과 원팀 강조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와 이상천 민주당 제천시장 후보는 18일 "제천은 충북의 끝단이 아니라 앞으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천 국가보훈병원 유치 및 건립, 5 산단 개발 기반으로 국가산단 지정 추진, 왕암동 국립 천연물 소재 특화 실증 지원 플랫폼 구축, 은퇴자 마을 시범 선도 지역 조성, 국립 산림치유원 유치 추진,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등 6개의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제천 양순경·권오규 도의원 후보와 이정현 시의원 후보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신 후보는 "제천은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다. 그리고 변방의 도시도 절대 아니다"라며 "제천은 우리나라 중심에 있다. 제천 시민들은 오랜 시간 동안 모든 것을 감내하며 참아왔다. 이제는 변화된 제천을 만나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등을 끌어내지 못한다면 충북의 공공기관을 (제천으로) 이전 시키겠다"며 "그 중심에 이상천 후보가 있고 신용한 후보가 있다. 말로 하는 정치가 아닌, 실천하는 행정으로 보여주겠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신 후보, 그리고 광역·기초의원들과 함께 제천을 더 잘사는 도시, 지속 가능한 제천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제천 국가보훈병원 유치 등 제천지역의 숙원사업을 꼭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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