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도시농업 페스티벌 성료…6만 7600명 발길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의 '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이 6만 7600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7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페스티벌에 6만 7600여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도시농업, 일상의 치유와 환경의 치유'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전시, 체험, 공연, 판매 등 복합 축제로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상자 텃밭을 비롯해 치유 정원, 반려 식물 정원 등 다양한 테마 정원도 시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재활용 컵 미니 화분 만들기, 쌀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팜 콘서트와 버스킹 공연, 버블쇼, 로봇 드러머 공연 등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농 상생의 가치를 높이는 문화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농 상생을 위한 이 축제는 2023년부터 매년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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