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맹동면 흑염소 농장서 불…200마리 폐사·축사 6동 전소
- 임양규 기자
(음성=뉴스1) 임양규 기자 = 17일 오전 11시 50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흑염소 농장에서 불이 났다.
자체 진화를 시도했던 농장주 A 씨(50대·여)가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불은 농장에 있던 흑염소 1400마리 가운데 200마리와 축사 9동 중 6동을 모두 태우고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yang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