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좀 줘요"…이동령 증평 도의원 후보 "복지·정주 강화"
"도의회서 통합돌봄·노인일자리·청년주거 정책 뒷받침"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이동령 국민의힘 증평군 충북도의원 후보가 17일 유권자의 관심을 호소하며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충북도의회 차원의 조례·예산 지원과 도·군 협력 강화로 어르신 복지 강화와 청년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어르신 정책으로 1인 가구 지원 확대, 어르신 복지와 건강 프로그램 강화,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정착 지원, 돌봄교실 확대와 콘텐츠 다양화 지원, 경로당 기반 통합돌봄서비스 확대 지원, 노인일자리 창출과 활기찬 노후 지원 등을 제시했다.
청년 정책으로는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지원, 일자리·주거·문화가 연결되는 청년 정주환경 조성 지원, 청년 맞춤형 주거 지원 확대, 청년 주도예산 제도 도입 추진 등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단체장 후보나 군의원 선거보다 상대적으로 유권자의 관심이 낮아 보인다. 지자체와 도의원, 군의원이 삼위일체가 돼야 지역발전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릴 수 있다"라며 "도의원 후보에게도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에게는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청년에게는 머물 수 있는 희망과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충북도의회에서 증평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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