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청년새마을연대, 칼갈이 봉사 주민 호응

주민 불편 해소 위해 연중 8차례 운영 예정

증평군청년새마을연대 칼갈이 봉사.(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 청년새마을연대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펼치고 있는 '칼갈이 봉사 활동'이 지역 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자원봉사 릴레이'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상·하반기 각각 4회씩 총 8회에 걸쳐 칼갈이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16일에는 삼일무지개 아파트와 예다인 아파트에서 칼갈이 봉사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4월 대성베르힐아파트 칼갈이 봉사에서는 주민들이 200개가 넘는 칼을 손질해 달라고 요청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주민들은 칼갈이 봉사가 주민 체감도가 높은 봉사활동으로 이웃 간 교류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윤숙 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작은 실천으로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