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충북 수출액 38억3000만달러…작년보다 34.2%↑
무역수지 30억3000만달러 흑자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올해 4월 충북지역의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3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4월 충북 지역 수출입 현황'을 보면 지난 4월 충북의 수출액은 38억 3000만 달러로 지난해 4월(28억 5000만 달러)보다 34.2% 증가했다.
수입은 8억 달러로 30억 30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과 지난해 4월 대비 증감률은 반도체가 52.4%, 기타 전기 전자제품 31.1%, 기계류·정밀기기 11.8% 등으로 강세를 보였다.
주요 수출국과 증감률은 홍콩(111%), 대만(17.8%), 중국 (47.6%), 미국(15.5%), 베트남(47.9%)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입은 기타 무기화합물 50.9%, 반도체는 70% 증가했다. 직접 소비재는 40.4%, 기타 유기화합물은 1.7%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했다.
도내 시군별 무역수지는 청주 27억 달러, 진천 1억 달러, 제천 6500만 달러, 충주 5600만 달러 등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단양(2500만 달러)과 보은(400만 달러)은 무역수지에서 적자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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