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섭 진천군수 후보 현장소통 행보…단체·주민과 간담회

이양섭 진천군수 후보가 13일 백곡 구수리 채석단지 반대 대책위 발대식에 참석했다.(이양섭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이양섭 진천군수 후보가 13일 백곡 구수리 채석단지 반대 대책위 발대식에 참석했다.(이양섭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이양섭 국민의힘 진천군수 후보는 13일 지역 사업자·예술 단체, 주민 등과 전날부터 잇달아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13일에는 백곡면 대회의실에서 열린 '백곡면 구수리 채석단지 지정 반대 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여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발대식은 채석단지 지정 추진에 따른 주민 불안과 환경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역 환경과 생활권 보호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민들은 향후 법적 대응을 포함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 후보는 이어 지역 기업인 CJ제일제당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지역 산업 현황과 기업 운영 상황을 살폈다.

앞서 이 후보는 전날 택시간담회, 예총 간담회, 공예마을 간담회,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간담회 등 군민과 현장 소통을 활발히 진행했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진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후보는 "남은 선거 기간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답을 찾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