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예비후보 "더 큰 보은의 전성기 만들어 내겠다"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 등 경제·농업·관광분야 공약 발표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국민의힘 최재형 보은군수 예비후보가 13일 경제·농업·관광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보은'을 실현해 더 큰 보은의 전성기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도내 8위 수준인 1인당 GRDP를 2030년까지 3위로 끌어 올려 군민의 실질적인 소득 수준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1326억 원 규모의 제3 일반산단를 조속히 완공하고, 이어 1600억 원을 투입해 제4 특화산업단지를 준비하겠다"며 "이를 통해 투자유치 2조원, 고용창출 1000명을 달성해 보은의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보은의 100년 먹거리가 될 3500억 원 규모의 중부권 경마공원을 유치해 1조 8000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7500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400억원을 들여 1500농가, 600㏊에 달하는 보은형 스마트농업을 보급하고, 181억 원을 들여 통합 RPC와 APC를 고도화해 제값 받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을 50곳에 주민수익형 햇빛연금을 조성해 주민들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겠다"고 덧붙였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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