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고액 과태료 체납자 가택수색…650만원 징수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고액 교통 과태료 체납자의 가택수색과 현장 징수 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외수입징수팀 전담반을 구성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장기간 과태료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 9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5명)과 방문 징수(4명)를 했다.
징수팀은 현장에서 현금 654만 8000원을 징수했고, 일부 체납자에게는 235만 7000원의 납부 확약서를 받아냈다.
청주시 관계자는 "납부 능력이 있어도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청주시는 500만 원 이상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예고 통지 등을 했지만 회신 등을 하지 않은 9명을 가택수색 대상자로 선정했다.
청주시는 지속해서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예금·급여 압류나 차량 번호판 영치 등을 할 계획이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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