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시험 보러 가세"…보은향교서 전통문화 체험행사 개최
16일 청소년 30명 대상…놀이·체험 접목 참여형 행사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16일 청소년 대상 전통문화 체험행사인 '유생, 과거시험 보러 가세'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보은향교와 보은문화유산연구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조선시대 과거시험 문화를 재현해 청소년들이 선비 정신과 전통 교육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는 9세 이상 청소년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유생 복장을 갖추고 과거시험에 참여하는 등 조선시대 선비의 하루를 체험하게 된다.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과거시험에서는 장원·방안·탐화로 뽑힌 참가자에게 과거 급제를 상징하는 홍패 등을 수여한다. 문의는 보은문화유산연구소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적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행사에 관심과 참여를 권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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