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대한민국을 진한 파란색으로 물들이겠다"
정청래 대표 등 참석 충청권 공천자 대회서 승리 각오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가 12일 "대한민국을 진한 파란색으로 물들일 수 있도록 모두와 손잡고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이날 충북 청주시 엔포드 호텔에서 열린 충청권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신 후보는 "12·3 내란과 탄핵의 혼란 속 파란 점퍼를 입은 전사들이 앞장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켰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이끌어줬다"며 "전장에서 꿋꿋하고 일관되게 진두지휘한 정청래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충북을 울돌목 중에서도 울돌목이라고 표현한 그는 "바로미터인 충북에서 파란 물결로 물들이고 기세를 몰아 충청과 대한민국을 진한 파란색으로 물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천자 대회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충청권 지방선거 공천자,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승리에 대한 가능성이 높고 당원과 국민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히말라야산맥 같은 당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정 대표와 시도위원장의 인사말, 광역단체장 후보 승리 각오 발표, 광역별 대표자 공천장 수여, 결의문 낭독, 카운트다운 버튼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한편 충북에서는 모두 154명의 후보가 지방선거에 출마한다. 충북지사 1명, 청주시장 등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37명, 기초의원 105명이다. 도당은 전날 박선옥 괴산군의원 후보의 공천을 무효하고 나번을 받은 박천웅 후보를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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