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정 전 청주시장 '나라의 미래는 지방에 있다' 출간

출판기념회 안내 포스터.(주민참여도시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출판기념회 안내 포스터.(주민참여도시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21·24대 청주시장을 지낸 나기정 전 청주시장이 저서 '나라의 미래는 지방에 있다'를 펴냈다.

책에는 나 전 시장의 40년 공직 생활을 통해 쌓아온 지방행정에 대한 소신과 실천철학 등이 담겼다. 380여 쪽 분량으로 그의 네번째 저서다.

특히 그는 책에서 재임 시절 '유네스코 직지상' 제정 과정과 '지속가능한 도시' 전국 1위 선정 등에 대한 의미를 소개했다.

그는 서문에서 "구순 나이에 노욕으로 비칠까 염려되나 개인의 회고를 넘어 지방의 자립적 기반이 충실한 나라에 대한 오랜 꿈을 담았다"며 "귀 기관의 발전과 단체장의 건승을 빈다"고 말했다.

지역 시민단체들은 나 전 시장의 출판을 기념해 오는 14일 오후 2시 청주시활성화재단 강당에서 출판축하회를 열 예정이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