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 내고 영화 관람"…보은·영동 작은영화관 할인 행사
13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영화관람 활성화 지원 공모 선정
- 장인수 기자
(보은·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과 영동군의 작은 영화관이 영화관람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2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달 13일부터 보은영화관 영화관람료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1인당 최대 6000원의 관람료를 지원한다. 최신 개봉작을 1000원만 내며 관람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온라인 예매와 현장 발권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는 씨네큐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작은 영화관 전용 할인쿠폰'을 내려받으면 된다. 현장 발권은 매표소 방문 시 별도 절차 없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권은 차수별로 운영한다. 1차 할인은 이달 13일부터 7월 7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2차 운영 일정은 추후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영동군의 영동레인보우영화관도 이달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영화관람료 할인 행사를 한다. 영화 관람 시 1인당 관람료 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총지원금은 3500만 원으로 최대 5800여 명이 혜택을 받는다.
영동군 관계자는 "올해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혜택"이라며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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