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위 발대식에 공천자 대회…충북 여야 선거전 돌입

민주, 12일 충청권 공천자 대회…당대표 참석
국힘, 11일 선대위 발대식…공천장 수여

기표 도장(자료사진)ⓒ 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6·3지방선거 본후보 등록을 앞두고 공천자 대회와 선대위 발대식을 여는 등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12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충청권 공천자 대회를 연다.

정청래 대표가 참석해 충청권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지방의원 후보 등에게 공천장을 전달하고 선거 승리를 다짐한다.

곧바로 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이보다 하루 앞선 11일 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지선 필승 의지를 다진다. 지선 후보들에게 공천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광역·기초단체장 공천을 마친 충북 여야는 이번 주 중 몇 남지 않은 광역·기초의원 공천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지방선거 후보 등록은 14~15일, 공식 선거운동은 21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사전 투표는 29~30일, 본투표는 6월 3일이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