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클래식과 스크린의 만남' 공연

11일 보은문화예술회관 2회…전석 무료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공연 홍보물(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공연장 상주단체인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가 오는 11일 '초록빛 5월, 해설이 있는 행복한 클래식-클래식과 스크린의 만남' 공연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당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7시 2회 공연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아마데우스, 아웃 오브 아프리카 등 영화 속 명곡을 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충북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한다.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구동숙 음악감독은 "해설이 함께 어우러져 클래식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