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19~20일 동이면 유채꽃밭 출입 통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따른 조치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오는 19∼20일 동이면 적하리 금강 둔치 유채꽃밭 출입을 통제한다고 9일 밝혔다.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에 따른 조치다. 이곳에서 오는 20일 경찰, 소방, 군부대, 한국전력, KT, 대청호수난구조대,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하는 산사태 등 복합재난 대응 훈련을 한다.
훈련은 초기 상황 전파와 접수를 시작으로 주민 긴급 대피, 실종자 수색과 인명 구조, 긴급 시설 복구, 방역과 구호 물품 지원까지 재난 대응 모든 과정을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대규모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는 훈련 현장 안전을 위해 내린 조치"라며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권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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