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공무원, 지역 곳곳서 농촌일손돕기 활발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 재무과와 청안면은 8일 백봉리 고령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재무과 직원 15명과 청안면 직원 11명은 이날 고추 모종 심기 작업을 도왔다.
농가주는 "주말에 자녀들이 와서 도와주기는 하지만 고령에 몸이 예전같지 않아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렇게 면에서 작업을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손기철 면장은 "고령화로 농촌 일손 부족이 점점 심각한 상황에서 직원들과 의미 있는 활동을 하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괴산군농업기술센터 직원 15명이 감물면의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지주대 설치와 농원 정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지난 6일에는 괴산군보건소 직원 30여 명이 소수면 길선리 사과 농가를 방문해 사과 꽃 솎기 작업을 도왔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