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생활돌봄 공약 발표

"어르신과 아이 곁에 가장 가까운 군정 펼치겠다"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후보.(자료사진)/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후보가 어르신과 아이를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 공약 '착 붙는 생활돌봄 서비스'를 발표했다.

△혼자 사는 어르신 생활불편 지원 △경로당 지원 확대 △24시 응급돌봄센터 운영 △초등 돌봄 확대 등이 핵심이다.

아이돌봄의 허브 역할을 하는 돌봄나눔터를 빈집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현재 10곳에서 206곳까지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평생 돌봄 역할을 하는 온마을돌봄센터도 현재 3곳에서 6곳까지 확대도 약속했다.

먼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을 위해 '생활불편 바로 해결 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등 교체, 수도·전기 간단 수리, 생활 안전 점검 등 일상 속 불편을 전화 한 통으로 접수받아 신속히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재 운영 중인 경로당 지원 체계를 보완해 간식비와 운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도 약속했다.

더불어 긴급 상황 발생 때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24시 응급돌봄센터'를 운영하겠다고 공약했다.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거점 돌봄센터를 구축해 맞벌이부부의 갑작스러운 야근, 병원, 가족 위급상황 등의 돌봄 공백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돌봄센터 이용 초등학생에게 방학 기간 점심 제공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군민이 체감하는 좋은 행정은 생활 속 작은 불편을 빠르게 해결해주는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안심할 수 있는 증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