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감물·장연·연풍·불정 맞춤형 공약 발표
"관광·농산물가공·산업단지·생활체육 기반 확충"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괴산군수 후보가 8일 감물면·장연면·연풍면·불정면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각 면의 자연자원과 농특산물, 교통 여건, 산업 기반을 연계해 관광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정주 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감물면 공약은 느릅재와 박달산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귀산촌마을 조성, 박달산 임도를 활용한 등산·승마·자전거·마라톤 등 레포츠 육성을 제시했다. 감자축제 활성화와 명품 감자 거점단지 조성, 양조장 부지 도시재생사업, 괴산IC와 연계한 소규모 RE-100 산업단지 조성도 공약했다.
장연면 공약은 대학찰옥수수 통조림·냉동옥수수 등 가공 공장 조성, 박달산 복합리조트단지 유치, 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귀산촌 베이스캠프 조성, 산림바이오매스 산업단지 조성, 에너지자립마을 육성, 골프장 조기 건설과 산림복합단지 조성 등을 약속했다.
연풍면 공약은 자전거 테마파크 조성과 자전거용품 엑스포 개최, 백두대간 국립생태원 분원 유치 추진, 연풍역 역세권 개발, 수옥정과 연풍새재 관광 활성화, 상암사 복원, 연풍관문 설치, 연풍생활체육공원 조성 등을 제시했다.
불정면 공약은 콩·복숭아 가공 기반 구축, 서충주 배후 푸드테크산업단지 조성, 괴산~목도 간 위험도로 개선 조기 완료, 불정~소수 간 군도 개설 추진, 목도강수욕장 정비와 활성화, 신흥리 낙하훈련장과 지장리 옛 석산을 활용한 지역개발사업, 불정 파크골프장 건설 등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각 면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공약으로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