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영춘면 야산서 불…산림 0.5㏊ 소실(종합)

산불 현장 모습.(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산불 현장 모습.(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뉴스1) 임양규 기자 = 8일 낮 12시 34분쯤 충북 단양군 영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당국은 산불 진화 전문인력 137명, 헬기 6대 등 장비 27대를 투입해 1시간 30여분 만인 오후 2시 5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산림 0.5㏊가 소실됐다.

당국은 진화 과정에서 초속 8m의 강한 바람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