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영춘면 야산서 불…진화 작업 중

산불 현장 모습.(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산불 현장 모습.(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뉴스1) 임양규 기자 = 8일 낮 12시 34분쯤 충북 단양군 영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당국은 산불 진화 전문인력 93명, 헬기 6대 등 장비 2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평균 풍속 초속 8m의 강한 바람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