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보건소, 하루 8000보 걷고 혈압 측정하면 커피쿠폰 제공
'자기혈관 숫자알기' 챌린지 이달 말까지 진행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자기혈관 숫자알기' 혈압 측정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참여자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해당 챌린지를 신청한 뒤 하루 최대 8000보씩 걸어 기간 내 누적 10만 보를 달성하고 혈압 측정 사진을 인증하면 15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준다.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인 상태를 말한다.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지만, 뇌졸중, 심근경색, 심부전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운동, 저염식 등 생활습관 개선도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정상 혈압 유지를 위해 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을 권고한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혈압 측정, 규칙적인 운동, 저염식 등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이 필수적"이라며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