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원 넘게 수도료 밀리면 단수 조치…영동군 집중 징수

2회 이상·30만 원 이상 체납 89가구 대상
체납 징수반 편성해 내달 말까지 납부 독려

수돗물(자료사진)/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다음 달 30일까지 체납 수도료 징수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군은 10명의 체납 징수반을 편성해 1차 자진 납부를 유도한 뒤 응하지 않을 때 단수 조치와 재산압류 등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대상은 2회 이상, 30만 원 이상 수도료를 체납한 89가구다.

군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지방공기업의 재정 건전성 개선과 성실납부 수용가와 형평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